명파리 이장 "농지 넓어지고, 축사도 크게 지을 수 있어" 기대강원 고성군 현내면 민간인출입통제선. (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일대 도로.(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민통선강원고성명파리규제접경지역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민통선 5㎞로 줄이면 무엇이 달라지나…여의도 면적 138배 규제 풀려안규백 "군사분계선에서 민통선 거리, 지역별로 5㎞까지 축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