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강원 강릉 교통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강릉을 포함한 동해안에 오는 14일까지 30~80㎜(많은 곳 북부동해안 100㎜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2025.9.12./뉴스1 윤왕근기자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한귀섭 기자 강원 고성 거진읍 화포리 산불 1시간 25분만에 진화강릉 연곡면 신왕리서 산불…헬기 투입 2시간17분만에 진화(종합)관련 기사전국 대부분 '영하' 출근길…남부지방·제주도 한때 흐림[오늘날씨]국토부, 하반기 특화주택 4571가구 선정…지역맞춤형 공급 확대[오늘의 날씨] 강원(30일, 화)…영서 최저 -7~-4도, 영동 불조심강원 고성 거진읍 화포리 산불 1시간 25분만에 진화최저 -8도·서울 -3도 쌀쌀한 출근길…곳곳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