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장기화 대응 중소기업육성자금 100억 지원 추진육군은 가뭄 장기화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 강릉지역에 2일 부터 현재까지 급수차량 300여 대, 장병 600여 명을 지원해 급수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 장병들이 오봉저수지로 급수를 위해 연곡천에서 물을 받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가뭄중소기업긴급자금지원이종재 기자 지인이 소개한 여성 성폭행 50대 '징역 8년'…과거 장애인 성폭행 전력[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기온 뚝, 도 전역 강추위관련 기사강원 현안 도마 위로…강원도청·강원경찰청 24일 현지 국감중기부, 강릉 가뭄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가뭄 극복" 한유원, 강릉 로컬상품관 특별기획전 연다신한은행, 강릉 가뭄 피해 중소기업 최대 5억원 대출 지원[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