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운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대통령실에 쓴 편지.(김기수 담임교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가뭄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초등생운양초대통령편지가뭄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잇단 치명적 사고에 “노령층 면허 반납해야” vs “어르신 교통권 보장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