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 강릉 성남동 중앙시장 내 한 점포가 지역 가뭄에 따른 물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휴업을 하고 있다.2025.9.3 한귀섭 기자 3일 강원 강릉 성남동 중앙시장 인근 공용 화장실의 세면대에 물이 안나온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2025.9.3 한귀섭 기자 3일 강원 강릉 회산동의 대관령샘터에서 한 주민이 병에 물을 담고 있다.2025.9.3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강릉가뭄피해주민한귀섭 기자 김진태 지사, 원주 의료기기 제조 현장 방문…"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총력"강원농협·내면농협, 취약농업인 대상 노후 주거환경 개선관련 기사"수돗물 신뢰 위해"…강릉시, 상수도 분야 전문 인력 대거 양성김한근 전 강릉시장 "강릉 자존심 회복"…민주당 후보로 재선 도전 선언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