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 직후 9월 3년간 33건 발생·13명 숨져일부 해수욕장엔 안전관리요원 배치 연장지난해 8월 말 강원 고성 인근 해상서 표류 중인 60대 구조 중인 해경.(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1/뉴스1관련 키워드동해안해수욕장폐장안전사고물놀이해경윤왕근 기자 "내년엔 행복하길" 일몰 명소 시민 북적…강릉은 해돋이 준비(종합)"와 이리 춥노"…강릉역, 동해선 KTX 내린 해맞이객들로 붐벼관련 기사피서객 늘었지만 사망사고는 절반…속초해경 "연안 안전 대응 성과""햇볕 뜨거워도 물속은 시원"…전국 해변·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