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31일 시청 집무실에서 원주시의회의 각 정당, 교섭단체 관계자들과 옛 아카데미극장 철거방해 혐의 등을 받은 24명에 대한 선처 탄원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31/뉴스1관련 키워드원주아카데미극장철거업무방해혐의선처탄원원강수신관호 기자 '지속 성장·시장 다변화'…올해 강원 수출 최대 실적 경신할까50㎏ 맹견 '로트와일러' 풀어놔 전치 3개월…60대 견주 법정 구속관련 기사극장철거 현장서 감독 밀친 50대 공무원 항소심도 '정당행위'검찰, 원주 극장철거 막은 24명 1심 무죄 판결에 불복 '항소'아카데미극장 철거 막은 24명 무죄…원주시 "법원 판결 존중"원주시 옛 아카데미극장 철거방해 24명 "정당행위" 무죄(종합2보)원주청년연구소 "극장철거 방해 무죄…시장의 화합 결단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