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피서객 벌써 '300만 명' 돌파…'역대급 폭염' 속 극성수기 돌입

126만 명 몰린 강릉시 전체 40% 차지…해경 등 사고예방 준비 만반

본문 이미지 - 경포해수욕장 자료사진.(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
경포해수욕장 자료사진.(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속초해수욕장 전경.(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해수욕장 전경.(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31일 최근 물놀이 사고가 잇따른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 점검 중이다.(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1/뉴스1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31일 최근 물놀이 사고가 잇따른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을 찾아 안전 점검 중이다.(동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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