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까지 비 예보 없어지난 15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리 오봉저수지 일대. 2025.7.15/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14일 강원 강릉시 강릉아레나 수영장 입구에 물 부족으로 인한 무기한 임시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2025.7.1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가뭄강릉저수지강수량폭염이종재 기자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강원경찰청,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관련 기사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163㏊ 가뭄 피해… 강릉시, 160개 농가에 4억 원 긴급 지급강릉시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사업' 본격…안반데기 포함 48억 투입강릉 찾은 정청래 "물 부족 예산 확보, 李대통령 덕분"與, 강원 재탈환 본격 시동…GTX-B 연장·의료산업 해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