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g의 기적'…외국인 근로자 '초극소 미숙아' 살린 강릉아산병원

지난 2월15일 태어난 쩐푹안 군…치료비도 전액 지원

건강해진 환아와 부모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건강해진 환아와 부모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본문 이미지 - 쩐푹안 군이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쩐푹안 군이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본문 이미지 - 유창식 병원장과 환아의 가족이 고(故)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설립자의 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유창식 병원장과 환아의 가족이 고(故)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설립자의 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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