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푹안 군이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유창식 병원장과 환아의 가족이 고(故)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설립자의 사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릉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아산병원윤왕근 기자 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죽을 준비해" 이웃 여성에게 455차례 메시지…30대 여성 집유관련 기사강릉아산병원 정구민 교수, 세계경추연구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의료공백 막는다" 강릉시장, 강릉아산병원 의료진 찾아 격려울산의대, 37년 만에 '본교 중심 교육'… "지역 의료와 교육이 함께 성장"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소아응급의료 정상화 위해" 강릉아산병원·강원 9개 시군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