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단체, 보조금 증액해 연수 간 시의원들 권익위에 신고

2025.07.21 오후 05:37

춘천시의원 5명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으로 "각 40만원 이익 취해"

본문 이미지 - 강종윤 춘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이 서울 종로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자신이 소속된 단체 보조금을 증액해 연수를 다녀온 시의원 5명에 대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신고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춘천시민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강종윤 춘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이 서울 종로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자신이 소속된 단체 보조금을 증액해 연수를 다녀온 시의원 5명에 대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신고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춘천시민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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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