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영림단 산불피해지 복구 현장 뜨거운 지열, 예초기 열기에 '헉헉'…지침 따라 30분마다 휴식
강원 강릉국유림관리소 푸른영림단 소속 산림 근로자들이 11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대 국유림에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예초기에 양산을 꽂고 일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 2022년 3월 강원 동해안을 덮친 대형산불 피해지 이기도 하다. 2025.7.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국유림관리소 푸른영림단 소속 산림 근로자들이 11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대 국유림에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예초기에 양산을 꽂고 일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 2022년 3월 강원 동해안을 덮친 대형산불 피해지 이기도 하다. 2025.7/1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푸른영림단 산림 근로자들이 11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대 국유림에서 업무 시작 전 폭염 대응 회의를 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 2022년 3월 강원 동해안을 덮친 대형산불 피해지 이기도 하다. 2025.711 2025.7.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 푸른영림단 산림 근로자들과 취재기자가 11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대 국유림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 2022년 3월 강원 동해안을 덮친 대형산불 피해지 이기도 하다. 2025.7.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