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물놀이 비관리 지역에 읍면동 책임관리관 지정…순찰 확대홍천지역의 한 하천에 익사사고 위험 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수영금지' 현수막.(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강원내수면물놀이관리사각지대안전사고이종재 기자 '불닭에 강원의 맛을 더하다'…강원-삼양식품, K-푸드 육성 협약'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는…'태백·홍천'관련 기사양양군, 15일까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 기간 운영태백 절곤천에 산메기 치어 1만여 마리 23일 방류인제군, 물놀이 관리구역 30곳 지정…'사고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