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케이블카‧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오랜 숙원사업 해결김 지사 “남은 1년도 도민만 바라보며 정주행” 강조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김진태특별자치시대규제산업도민도정성과이종재 기자 '불닭에 강원의 맛을 더하다'…강원-삼양식품, K-푸드 육성 협약'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는…'태백·홍천'관련 기사'강원도 국비 10조 시대 열어' 지역 발전 기대감↑강원도 광복 80주년 경축…김진태 "경제적·공간적·자치의 광복""'강원도 감자'는 잊어라…이제 7대 미래산업 선도로 도약한다"강원도, 유공납세자 30명 인증패 수여[신년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변화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