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강원 원주시의 꿈이룸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첼로를 배워 국제 경연 무대까지 오른 김석우 군(12‧봉대초 6학년)이 지난 1일 원주시청사 옆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시의 7월 월례조회에서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뉴스1관련 키워드김석우꿈이룸바우처지원사업원주시원강수신관호 기자 "2만 원 안주면 찌른다"…횡성서 흉기 들고 캠핑카 찾아간 50대[오늘의 날씨] 강원(28일, 일)…영서·산간 최고 8㎝ 눈이나 5㎜ 비관련 기사'전국 첫 월10만원 초등 예체능비'…원주시, 꿈이룸바우처 판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