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강원관광재단최성현미래경영 대상지역관광이종재 기자 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견적서보다 싼 장비 구매 후 차액 빼돌려 쓴 50대 회사 대표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