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관계 깨트려 죄송”…1심은 징역 1년 실형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군무원동료비밀번호무단침입강제추행징역형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술 취해 잠든 동료 집 침입해 강제추행한 군무원…2심서 집유 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