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관계 깨트려 죄송”…1심은 징역 1년 실형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군무원동료비밀번호무단침입강제추행징역형이종재 기자 강원도, 강릉아산병원‧9개 시군과 소아 응급의료 체계 강화 협약강원경찰청-한림대, 치안 역량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술 취해 잠든 동료 집 침입해 강제추행한 군무원…2심서 집유 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