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관계 깨트려 죄송”…1심은 징역 1년 실형 선고ⓒ News1 DB관련 키워드군무원동료비밀번호무단침입강제추행징역형이종재 기자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 26일 태백서 개막강원, '행복일터 조성 사업' 시설 개‧보수비 최대 2000만원 지원관련 기사술 취해 잠든 동료 집 침입해 강제추행한 군무원…2심서 집유 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