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인파.(강릉단오제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관련 키워드강릉단오제강릉단오윤왕근 기자 "오색케이블카 연장 불가"…시민단체, 국립공원공단 앞서 기자회견"끝전으로 데운 온기"…속초시 공직자 '성금·연탄' 나눔 릴레이관련 기사강릉시민 73.5% "시정 만족"…삶의 질도 75.4점강릉 주요 축제 260만명 방문…"사계절 축제도시 입지 굳혔다""단오제의 미래를 담(談)하다"…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등재 20주년 포럼"강릉 미래 100년 완성할 것" 김홍규 시장, 내년도 예산제출 시정연설강릉서 즐기는 으뜸 예술제…'단단단 페스티벌' 2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