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춘천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춘천선고스토킹방화항소심징역형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죽을 준비해" 이웃 여성에게 455차례 메시지…30대 여성 집유'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경찰이 팔 잡았는데 '가속페달'…술 취한 40대 스토킹범 결국'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찾아가 현관문 두드리고 욕설한 40대 집유'술만 들어가면 스토킹'…수 차례 이웃 여성 현관문 두드린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