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3만여명…올해 5월까지 6만명 넘어인제 스마트복합쉼터(관광안내소)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인제복합쉼터스마트관광농특산물편의시설전망대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휴식·문화 공간'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5곳 공모자작나무숲‧곰배령‧백담사…잘 나가는 인제 관광지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