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의 사전 행사인 신주 빚기 행사가 2일 강릉 대도호부관아 옆 칠사당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스무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 강릉 남대천 행사장 일대에서 열린다. 2025.5.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단오제신주미봉정신주빚기윤왕근 기자 '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