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 만장일치 '무죄' 평결2심 "상황 목격한 어머니 오인 가능성 완전히 배제 어려워"춘천지법.(뉴스1 DB)ⓒ News1 DB관련 키워드강원아동학대한귀섭 기자 춘천시 국제도시화위원회 하반기 회의 개최강원도, 설악산 오색삭도 사업시행허가 2027년까지 연장관련 기사"너 때문에 이혼"…의붓딸에게 찬물빨래·폭력, 인형 자른 40대차안·계단서…7·9세 자매 성추행한 60대 학원기사 징역 6년초등생 250회 성추행한 교장 징역 8년에 '항소'…판사 "애들이 오죽하면"춘천 유치원 학대 신고…춘천경찰서에서 강원경찰청으로 사건 이송교장·교사는 성추행, 학생들은 딥페이크…강원 교내 성범죄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