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피해자 인격 말살할 정도의 가혹행위, 죄질 극히 불량”피해자 자택에 불 지르려 한 동창생은 징역 4년 6개월 선고받아ⓒ News1 DB관련 키워드삼척동창생살인사건가혹행위징역형동조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강릉 친할머니 살해‧삼척 동창생 학대 가담'…강원 주요 판결 줄줄이 선고'삼척 동창생 가혹행위' 항소심…검찰 "피해자 아직도 고통에서"'괴롭힘 당하다 살인' 20대 2심서 집유로 감형…정상 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