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다내음 캠핑장 전경.(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8/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강릉바다내음캠핑장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붉은 말과 함께 희망을"…'해맞이 1번지' 강릉서 축제 풍성北잠수함 있던 강릉 통일공원…오션뷰 갖춘 '바다내음 캠핑장' 변신강릉에 '바다열차' 다시 달릴까…정동진 일대 4.7㎞ 구간 조성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