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2사단 신하민 상병이우수 속초해양경찰서장이 17일 육군 22사단 북진여단 기사문대대 신하민 상병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속초해경 제공) 2025.3.17/뉴스115일 오후 강원 양양 동산항 인근 해상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된 A 씨가 약 7시간 만에 해경에 구조되는 모습. A 씨는 장시간 동안 인근 해상해 버려진 서프보드에 의지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5/뉴스1이우수 속초해양경찰서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육군 22사단 북진여단 기사문대대 신하민 상병(사진 가운데)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속초해경 제공) 2025.3.17/뉴스1관련 키워드양양다이버속초해경다이버7시간신하민22사단윤왕근 기자 강릉시, 현장에서 만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시민에게 안전한 바다를" 속초해경-속초시 업무협의관련 기사"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