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30대 50만원 과태료 부과속초해경, 풍랑특보 속 양양해상서 신고없이 서핑하던 30대 적발.(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4/뉴스1관련 키워드속초해경양양양양서핑양양물치항서퍼수상레저안전법윤왕근 기자 삼척서 70대가 몰던 교회 버스 도로 이탈…20명 중 9명 중경상'강풍·건조특보'에 강원 영서 소방력 '동해안 전진' 배치관련 기사주말 해상 레저사고 잇따라…속초해경 "기상 나쁘면 입수 자제"속초해경, 풍랑주의보 발효 양양서 서핑하다 표류한 남성 구조강릉해경 '개서 100일'…"'경포해변·서핑성지' 치안 강화"속초해경, 찾아가는 수상레저 안전리더 간담회"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