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철길따라 퍼진 독립선언서…간성서 영동 최초 배포경찰서에 화로 던진 함홍기 열사…강릉선 기독교계 앞장106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강원 강릉시 저동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순국선열을 향하고 있다. 2025.2.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지난 2019년 양양 3·1만세운동 재현 행사(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강원동부보훈지청은 106주년 3.1절을 하루앞둔 2월 28일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과 강릉시 보훈단체장과 함께 박 지사의 묘소를 찾아 헌화·참배했다.(강원동부보훈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31절독립만세운동강릉독립만세운동양양고성독립만세운동윤왕근 기자 경포에 뜬 '붉은 말의 해'…"힘차게 달리는 한 해 되길" 소원[르포] "강릉서 아침, 점심은 부산 돼지국밥"…철길 위 '해안 절경' 즐겨관련 기사광복 80주년…광주시, 일제강제동원 시민역사관 등 3가지 약속“대한독립 만세”…광복 80주년 전국서 울려 퍼진 함성(종합)"일제도 더위도 가라" 광주서 '독립군 후손' 고려인과 시원한 광복절GS25, 국가보훈부와 '광복 80주년 도시락' 캠페인 전개'갈재맥의 독립투사'…고창군 '고창고보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