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적절한 속도와 진로 선택할 주의의무 위반”1·2심 모두 벌금 100만원에 집유 1년 선고ⓒ News1 DB춘천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춘천레저대회자전거사설구급차사고벌금형집행유예이종재 기자 지인이 소개한 여성 성폭행 50대 '징역 8년'…과거 장애인 성폭행 전력[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기온 뚝, 도 전역 강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