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적절한 속도와 진로 선택할 주의의무 위반”1·2심 모두 벌금 100만원에 집유 1년 선고ⓒ News1 DB춘천지법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춘천레저대회자전거사설구급차사고벌금형집행유예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