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12일 ‘2025 을사년 강릉망월제’의 답교놀이(다리밟기)가 강원 강릉시 남대천 둔치에서 펼쳐지고 있다. 다리밟기는 정월대보름 밤 1년 내내 건강하라는 뜻에서 행해지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2025.2.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강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강릉 망월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이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옛사람들은 부럼과 오곡밥 등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 2025.2.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강원 속초시 속초해변에서 열린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달집태우기가 진행되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옛사람들은 부럼과 오곡밥 등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정월대보름인 12일 오후 강원 속초시 속초해변에서 열린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에서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달맞이를 즐기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옛사람들은 부럼과 오곡밥 등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