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은커녕 '바싹 마른' 강원 동해안 겨울…"산불 위험 최고조"

건조경보 지속…지자체 산불대책본부 조기 가동

본문 이미지 - 5일 낮 강릉 연곡면 산불 진화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5.2.5/뉴스1
5일 낮 강릉 연곡면 산불 진화현장.(강릉소방서 제공) 2025.2.5/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 강원 고성 거진읍 석문리 산불 진화 현장.(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25.2.6./뉴스1
6일 강원 고성 거진읍 석문리 산불 진화 현장.(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25.2.6./뉴스1

본문 이미지 - 강원 고성지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 출동 태세 점검하는 최수천 동부산림청장.(동부산림청 제공) 2025.2.7/뉴스1
강원 고성지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 출동 태세 점검하는 최수천 동부산림청장.(동부산림청 제공) 2025.2.7/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