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특보 속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30대 남성 구조하는 속초해경 소속 경찰관.(속초해경 제공) 2025.2.3/뉴스1풍랑특보 속 테트라포드에 고립된 30대 남성 구조하는 속초해경 소속 경찰관.(속초해경 제공) 2025.2.3/뉴스1관련 키워드속초해경양양낙산항테트라포드윤왕근 기자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종합)강원 횡성서 산불, 1시간20분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