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권금성 산장지기였던 고(故) 유창서씨(국립산악박물관 제공)/뉴스1권금성 산장지기였던 고(故) 유창서씨가 기증한 권금성 산장 현판 (국립산악박물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유창서설악산권금성윤왕근 기자 식당서 '앙숙' 동네 주민 본 50대…마트서 흉기 사온 뒤 살해(종합)강원도, 비상1단계→상시대비 전환…모니터링 지속·출근길 제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