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유효서명인 4215명…충족 요건보다 500여명↑내일 마지막 심사…본인 소명 절차 거쳐 마무리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지난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김진하구속주민소환제주민주표윤왕근 기자 동해종합터미널, 2년 연속 '범죄예방 우수'…CCTV·무인관제 확대"청년 창업공간 찍고 선물 받자"…동해시 '가성타 스탬프투어' 운영관련 기사'성비위 의혹' 김진하 군수 구속…양양군 "부군수 주재 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