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강원 평창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평창송어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아르고를 체험하고 있다. 2025.1.3/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평창송어축제관광객신관호 기자 태백시, 2029년 말 옛 화전초에 공공임대주택 준공 목표태백시, 크리스마스·연말 이벤트 성료관련 기사"겨울왕국으로 오세요"…'강원 스노우 페스타' 동남아 관광객에 손짓'점점 추워지는 날씨' 겨울 축제 앞둔 강원 지자체 '반색'평창더위사냥축제, 8월 1~10일 개최…땀띠공원 일원올해 평창송어축제에 '25만 인파'…매출 25억 달성추위 풀린 강원…막바지 겨울 축제장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