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1월 27일 산불 계도 임차헬기 추락 강원도에 제도 개선 및 관리감독 요구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강원도경찰청, 강원도소방본부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지자체 임차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11.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양양헬기한귀섭 기자 강원과학고, 새 기숙사 '홍지관' 개관 '학생 생활공간 전면 개축'화천군, 하남면 겨례리 신혼부부 임대주택 준공관련 기사동부산림청 "건조특보 지속, 화기 사용 자제"…산불 잔불정리 완료양양 손양면 산불 헬기 10대 투입해 51분만에 진화(종합)양양 손양면서 산불…헬기 9대 투입해 진화중축구장 32개 태운 양양 산불…통제구역 들어간 등산객 '실화' 무게건조특보 속 강원 산불 잇따라…산림·소방당국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