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KTX 투입되면 2시간 30분대로 더 단축동해안 지자체, 영남권서 홍보설명회…상품 개발 몰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대관령 선자령 설경. 새해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이 완전 개통하면 좀처럼 설경을 보기 힘든 영남권 주민들은 3시간 만에 하얗게 변한 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강원 동해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사진 뒤쪽)와 해랑전망대 전경.(동해시 제공)심척 맹방 유채꽃 축제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동해선동해선KTX동해선ITX강릉부산철도삼척포항철도윤왕근 기자 '파리 패럴림픽 영웅 속초로'…속초시 보치아팀 창단"생수병 되가져와 자원 순환"…속초해경 '우생순' 사업 추진관련 기사'동해선 개통' 최대 수혜자는 강릉…2개월간 14만5000명 타고 내려"한달 동안 18만명 탔다" 동해선 대박 …'속 터지는' 속도는 숙제"흐리지만 연휴는 못참지"…강릉 전통시장 몰린 식도락객 "맛집 도장깨자""우리는 동해선 이웃" 강원도, 부산·울산·경북과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부산역 이용객 90% "동해선 타고 강릉 갈래요"…영남권 관심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