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부산 3시간' 새해 첫날 동해선 운행 "1200만 영남 관광객 잡아라"

향후 KTX 투입되면 2시간 30분대로 더 단축
동해안 지자체, 영남권서 홍보설명회…상품 개발 몰두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대관령 선자령 설경. 새해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이 완전 개통하면 좀처럼 설경을 보기 힘든 영남권 주민들은 3시간 만에 하얗게 변한 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대관령 선자령 설경. 새해 강릉~부산을 잇는 동해선이 완전 개통하면 좀처럼 설경을 보기 힘든 영남권 주민들은 3시간 만에 하얗게 변한 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동해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사진 뒤쪽)와 해랑전망대 전경.(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도째비골스카이밸리(사진 뒤쪽)와 해랑전망대 전경.(동해시 제공)

본문 이미지 - 심척 맹방 유채꽃 축제 자료사진.(뉴스1 DB)
심척 맹방 유채꽃 축제 자료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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