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미시령 옛길.(뉴스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미시령옛길미시령옛길통제미시령강원폭설윤왕근 기자 "오색케이블카 연장 불가"…시민단체, 국립공원공단 앞서 기자회견"끝전으로 데운 온기"…속초시 공직자 '성금·연탄' 나눔 릴레이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광주·전남(7일, 화)…최대 15㎝ 눈 '강추위'인제 기린 9.4㎝ 눈 쌓여…강원 13곳 대설주의보 발효 중[오늘의 날씨] 강원(6일, 월)…출근길 빙판 주의, 영동 산불 조심"대설특보 해제됐지만"…강원 국립공원 통제·항공편 결항 잇따라(종합)"출근 대란 막아라"…새해 첫 휴일, 강원 지자체 제설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