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람차 특혜' 속초시장 "혐의 전면 부인"'성비위 의혹' 양양군수 주민소환 청구운동 활발강원 속초해수욕장 관광 테마시설(대관람차)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자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최근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와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6일 강원경찰청 강릉 별관에 출석해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철수김진하속초시장양양군수속초대관람차속초아이성비위윤왕근 기자 "속초 '72정' 인양 2027년 착수 가능할듯"…실종자 가족 "희망 생겼다""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관련 기사동해·양양 '무주공산'…'동해안 벨트' 지방선거 누가 뛰나?'성비위 의혹' 양양군수 구속…동해안 단체장 6명 중 2명 구속(종합)양양군수는 오늘 '구속 기로'…동해시장은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