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관여 담당공무원은 혐의 인정검찰 "평가방법 변경·개별법 적용해 특정업체 선정"강원 속초해수욕장 관광 테마시설(대관람차)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자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속초아이) 전경.(뉴스1 DB)강원 속초해수욕장 관광 테마시설(대관람차)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자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철수 전 속초시장이 7일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첫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7/뉴스1관련 키워드김철수김철수전속초시장속초아이속초대관람차속초속초해수욕장속초해수욕장대관람차속초대관람차철거윤왕근 기자 삼척서 70대가 몰던 교회 버스 도로 이탈…20명 중 9명 중경상'강풍·건조특보'에 강원 영서 소방력 '동해안 전진'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