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강에서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토막 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현장 수사를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뉴스천관련 키워드북한강사체은닉훼손군인이종재 기자 출소 보름 만에 또…이웃·상인에 폭력 휘두른 60대 '징역 2년'강원경찰, '설 연휴'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관련 기사'내연 군무원 살해' 양광준, 두번째 재판서 "우발 범행" 주장'훈련병 사망·군무원 살해·대리입영'…충격적 '군 범죄'로 얼룩진 강원'내연관계 여군무원 살해' 양광준 첫 재판…"다음 공판서 답변""내연관계 들킬까 봐" 여군무원 살해·시신훼손 양광준 12일 첫 재판"내연관계 들킬까봐" 女군무원 살해·시신훼손 양광준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