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 인근 국도 44호선 갓길에 설치된 주차 방지 시설물.(양양군 제공) 2024.10.17/뉴스1관련 키워드남설악양양한계령오색단풍윤왕근 기자 '신체접촉 논란'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이유 보니동부산림청 "건조특보 지속, 화기 사용 자제"…산불 잔불정리 완료관련 기사"찰나의 가을, 짙게 물든다"…강원 단풍 스테디셀러는 '이곳'"단풍 손님 몰린다"…양양군, 오색지구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