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원대·원주 미래캠퍼스·가톨릭관동대 지켜보는 것으로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을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의대한귀섭 기자 춘천시, 불법 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팔호광장·중앙로터리 성과강릉 강문동 횟집 수족관서 화재…대게 등 200㎏ 폐사관련 기사[부고] 안형준 씨(MBC 사장) 장인상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에 연세대 의대 김형범 교수 선정역대 최다 인구 기록한 원주시 50만 대도시로 도약[단독] "요양병원 많은 지역, 의사 더 필요"…추계위, 새 수요모형 공개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