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중국 징저우시를 방문한 김홍규 강릉시장(사진 왼쪽)이 응대명 전 당서기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강릉시 제공) 2024.9.25/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시징저우김홍규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