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주문진 앞바다 유람선 인명구조훈련 자료사진. .(뉴스1 DB)강원 강릉시 정동진역 앞 700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를 예인하는 동해해경. 강릉해경이 신설되면 KTX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늘어나는 해양레저 사고 수요를 모두 담당하게 된다.(뉴스1 DB)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2.10.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해경강릉해경신설속초해경동해해경동해해경청강릉양양양양서핑윤왕근 기자 불길 속 의식 잃은 운전자 구한 동해안 최북단 'MZ 공무원들'삼척블루파워 후원 '미래인재양성 e스포츠대회' 성황리 개최관련 기사3천만 관광수요 담당할 '강릉해경서' 신설…사업비 42억 확보"관할은 동해, 출동은 속초"…'강릉해경' 신설 필요 이유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