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의회 전경.(뉴스1 DB)오는 17일 속초시민으로 구성된 '속초항 모항 크루즈 체험단'과 속초시의원 4명을 태우고 일본으로 떠날 11만톤급 크루즈 '코스타세레나'호 내부. 사진은 지난해 6월 속초항 입항 당시.(뉴스1 DB) 2024.9,3/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속초시의회코스타세레나속초항속초항크루즈일본사카이미나토가나자와마이즈루윤왕근 기자 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죽을 준비해" 이웃 여성에게 455차례 메시지…30대 여성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