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2년'→2심 '징역 1년6개월'法 "촬영물 유포 없었고 건강 안 좋아" ⓒ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불법촬영치마항소심감형징역형춘천원주이종재 기자 술 취해 잠든 동료 집 몰래 들어가 강제추행 30대 군무원, 2심서 선처 호소'강원기후테크포럼 2025' 개최…기후테크 육성 비전 선포‧협력 선언관련 기사'휴게실 불법촬영' 역무원 30회 추가범행 덜미…1심 징역 6개월 추가신발에 몰카 달아 치마 아래로 쑥…1호선서 50대 현행범 체포'특수개조 아이폰'으로 여학생 등 수백명 불법촬영한 학원 실장일본서 韓관광객 치마 속 몰카…나라망신 시킨 20대 한국 남성3호선 여직원 휴게실 카메라 설치한 역무원…불법촬영 30회 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