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금고 10개월 선고… 검찰·피고 모두 항소ⓒ News1 DB관련 키워드춘천지법원주지원교특법치사횡단보도공무원과속운전신관호 기자 비 그치고 낮 기온 껑충…강원 오대산에만 1만명 인파 북적인제 기린면 곰배령 정상서 쓰러진 50대 끝내 숨져관련 기사모임서 술 마신 남편 대신 운전대 잡았다가 지인 숨지게 한 아내성에 낀 채 차 몰다 사망사고…50대 여성 금고 1년6월 법정구속무면허 운전 사망사고 이어 폭행, 경찰에 사촌 형 이름 말한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