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쯤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영동고속도로(서울방향)에서 승용차와 45인승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5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4.6.30/뉴스1관련 키워드강원영도고속도로횡성교통사고신관호 기자 영월군, 군청 홈페이지에 '맵갤러리' 서비스 개시"섶다리 한번 건너보세요"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에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