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판례 남기지 않기 위해 법정 싸움은 오늘로 마치려해”강원도교육청 합의이행을 위한 유천초투쟁 공동대책위원회가 26일 춘천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원의 기각 판결을 규탄하고 있다. 2024.6.26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교육청유천초한귀섭 기자 영월 국도 38호선에 전국 최초 역주행 방지 시설 설치 눈길'정원의 호수, 피어나는 춘천' 2032 국제정원박람회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