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1000타일 리마인드 '추억을 잇다' 사연12년 전 박은정 씨가 강릉단오제를 찾아 그린 타일이 올해 강릉단오제 1000타일 리마인드 '추억을 잇다' 프로그램에 전시돼 있다.(강릉단오제 위원회 제공) 2024.6.10/뉴스112년 전 박은정 씨가 남편과 강릉단오제를 찾아 그린 타일이 올해 강릉단오제 1000타일 리마인드 '추억을 잇다' 프로그램에 전시돼 있다.(강릉단오제 위원회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강릉단오제단오리마인드윤왕근 기자 속초 동명항 방파제 인근서 물에 빠진 70대 숨져'감자전 6000원·소주 4000원'…강릉단오제, 올해도 가격 통일